실제 고이에서 장례를 치르신
박승호님의 후기입니다.
내 가족이 돌아가신 것처럼
정말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장례식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봤어요.
동네 펜션 잡듯이 “뭐 하루밤 잘거에요?”
그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고이에서는 같이 공감을 해주시면서
위로를 먼저 해주시더라고요
100원 상조 가입 후기
어지간하면 후기 남긴 적이 없는데 이렇게 글 쓸 정도면 할 말 다 했지요.
저렴한 비용으로 상조가입 완납의 벽을 낮춘 것도 좋고, 가장 큰 장점은 가입시점의 장례비를 인상없이 보장한다는 데 있습니다.
너무 거품식 장례비용으로 인해 고인을 애도 하기보단
죽음을 이용한 거래로 변질된 이 사회를 꼬집듯 올바른 장례문화를 위해 이런 상조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OO 님의 후기 | 2024년 12월 22일
나중을 위한 준비로 가입했는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구성 덕분에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