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고이에서 장례를 치르신
박승호님의 후기입니다.
내 가족이 돌아가신 것처럼
정말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장례식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봤어요.
동네 펜션 잡듯이 “뭐 하루밤 잘거에요?”
그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고이에서는 같이 공감을 해주시면서
위로를 먼저 해주시더라고요
100원 상조 실제 이용 후기
100원 고이상조 가볍게 가입해두었는데 정말 유용했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불필요한 절차들이나 보다 합리적으로 장례 치를 수 있도록 많이 안내해주셨고 불편하실수 있는 부분도 내색없이 처리해 주셨습니다.
오빠가 여행가는 먼 길 헤매지 않도록 경황없을 부모님대신 제가 알아보고 가입했어요.
상조라는게 사실 필요할까 싶었는데 하다보니 꼭 있어야 하는구나.. 잘 준비했다 싶었던 순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엄마가 준비하신 상조도 있었지만 후기가 좋아서 고이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 한 거 같습니다
출산 한달만에 돌아가셔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없는데다 컨디션도 안 좋아서 표정관리가 안됐는데 계속 신경써주시고 저한테 맞춰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됐습니다
집안 어르신분들도 하나같이 모두 칭찬하셨어요